경북도, 도내 26개소 해수욕장 일제히 폐장
- 개장기간동안 460만명 다녀가
도내 해수욕장은 청정 수질을 자랑하고 깨끗한 백사장 관리와 다양한 이벤트축제 등으로 매년 이용객수가 증가하고 있으나, 올해에는 장기간 폭염과 열대야 현상으로 피서객들이 바다보다는 산간 계곡을 선호하는 현상이 나타났으나, 도내 해수욕장 이용객은 지난해와(458만명) 비슷한 457만명이 다녀가는 등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은 명실상부 우리나라 최고의 해수욕장으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다.
경상북도는 해수욕장 개장 준비와 기간동안 보다 많은 피서객 유치를 위해 2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관리서비스센터 건립과 편의시설 개·보수, 인명구조장비지원 등을 지원하여 해수욕장을 찾는 물놀이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폐장이후 8. 31(금)까지 늦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해수욕장 이용객 안전을 위하여 ‘바다해양경찰서’는 계속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국제불빛축제, 해변비치사커대회, 워터피아페스티벌, 째즈페스티벌 오징어맨손잡기체험행사, 해수욕장 전국마라톤대회 등 풍성한 해변 축제 이벤트 행사를 개최하여 해수욕장에서 보고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민·관·유관기관 합동회의 및 해수욕장별 시설물 안전 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하여 최상의 서비스로 쾌적하고 안전하게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민병조 환경해양산림국장은 앞으로도 연중 관광객이 찾아오는 ‘해양관광 경북’을 만들기 위해 도내 26개 해수욕장과 주변 관광지를 쾌적하고 안전한 4계절 친환경적인 관광 휴양지로 조성 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내년에도 부족한 편의 시설비를 확대 지원하여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불편 하지 않도록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해수욕장과 인접한 문화유적지, 국·공립공원 등과 연계한 테마 관광코스 개발과, 해안선을 따라 호텔, 마리나 시설, 해양레포츠 시설, 관광 유람선 운항 등 고소득 관광 상품 개발에도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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