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녹색기후기금(GCF) 제1차 이사회 참석

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조명우 행정부시장)는 8.23(목)~25(금)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 되는 녹색기후기금(Green Climate Fund; GCF) 제1차 이사회에 참석했다.

당초 GCF 1차 이사회는 작년의 더반 기후변화협상 총회 결정에 따라 4월말에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아시아·중남미 지역의 이사국 선정이 지연됨에 따라 이번 8월로 1차 이사회 개최 시기가 연기된 것으로 이번 1차 GCF 이사회는 주요 의제로 GCF 유치국 선정 절차, 이사회 공동의장 선정, 향후 work plan 등을 주로 논의할 예정이다.

금번 GCF 이사회는 최초로 개최되는 이사회로 GCF 사무국 유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공동의장 선출, 이사회규칙, work plan, GCF 유치국 선정절차 등 이사회 주요의제 논의에서 우리 입장이 적극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GCF 유치 경쟁 중*인 우리나라는 기획재정부를 중심으로 24개 GCF 이사국 및 24명의 교체이사 등을 상대로 GCF 사무국 유치 홍보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 한국, 독일, 스위스, 멕시코, 폴란드, 나미비아가 GCF 유치를 두고 경쟁 중

GCF 유치를 위해 기획재정부의 최종구 국제경제관리관이 우리나라를 대표하여 GCF 유치 제안내용에 대해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하고 홍보 동영상을 상영할 계획이다.

GCF 이사 및 대리이사들과 양자면담 실시 등을 통해 우리나라의 유치 논리를 전파*하고, 유치후보도시인 송도를 홍보**하는 등 우리나라의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켜 우리나라의 지지를 확보할 예정이다.

- 선진국·개도국간 가교역할 가능, 아시아 지역 협조 확보를 위해서는 아시아 지역 내 GCF 유치가 매우 중요, 국제기구의 지역편차 해소 필요 (유럽9, 미주4, 아프리카1, 아시아0) 등

- 송도는 국제공항에서 불과 20분 거리, 서울 내에 100개 이상의 대사관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 유비쿼터스 환경과 최고의 IT 인프라 구비 등

아울러 이번 이사회에는 인천시의회 구재용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과 안병배 의원도 동행하여 인천광역시의회 차원에서 유치활동에 힘을 실어주는 한편, 이번 이사회를 계기로 향후 우리나라의 GCF 사무국 유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GCF 관련 인사들과의 국제적 네트워킹 형성과 오는 10월 말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GCF 2차 이사회에 대비한 벤치마킹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청
환경정책과
기후변화대응팀
정낙식
032-440-3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