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을지연습 연계 제389차 민방공 훈련 실시

- 주민대피 및 교통통제를 비롯해 국지도발 대비 실제훈련 등 시행

대구--(뉴스와이어)--8월 22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대구를 비롯해 전국에서 ‘제389차 민방공 훈련’이 시행된다.

이번 훈련은 2012년 을지연습(8.20.~8.23.)과 연계해 국지도발 및 전시에 대비한 유사 시 행동요령을 체험하도록 하는 전 국민 참여훈련으로 시행된다.

이에 따라 지역 민·관·군·경 합동으로 훈련에 참가해 주민대피, 교통통제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같은 날 대규모 정전사태 대비 훈련으로 전국소등 행사가 (21:00~21:05) 5분간 시행되고, 8개 구·군에서 국지도발 실제훈련 등을 진행한다.

먼저 이날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주민들은 가까운 지하 대피시설로 대피하고, 운행 중인 차량은 갓길에 정차하고 방송을 청취하는 등 일제 대피훈련이 진행된다.

또 경찰, 군, 소방, 구급, 긴급복구 차량 등이 동시에 참여하는 비상차량 기동훈련을 한다. 그리고 시청 등 주요 관공서와 개학을 맞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에서는 비상대피 매뉴얼에 의한 실제 대피훈련이 펼쳐진다.

한편, 이날 김연수 행정부시장은 오후 2시에 범어네거리-반월당네거리-두류네거리를 거쳐 6.4km를 순찰하고 교통통제 및 주민대피 사항 등을 직접 살펴볼 계획이다.

대구시 김연수 행정부시장은 “북한의 국지도발 등이 상존하는 등 안보위협이 계속되고 있다.”며 “국가안보와 시민안전을 위한 민방공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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