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2012년 e스포츠대회’ 개최
- 26일까지 참가자 접수
전남도는 순수 아마추어 선수들의 참여를 통한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 및 게임의 순기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e스포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제4회 대통령배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전남 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다. 리그오브레전드, 스페셜포스,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철권(TEKKEN) 6, 슬러거(이상 정식종목), 프리스타일 풋볼, 스타크래프트2(이상 시범종목) 총 7개 종목 200여명 선수들이 참가해 띤 경쟁을 벌인다.
올해 대회는 e스포츠를 다시 부흥시키고 국민 레저로 성장시키기 위해 인기 있는 외산 종목을 처음으로 포함, 역대 최대 규모인 7개 종목을 선정해 보다 재미있고 풍성한 즐길거리를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들에게 제공한다. 또한 플레이스테이션 기반의 철권6이 정식종목으로 채택돼 앞으로 다양한 플랫폼 기반의 게임들이 소개될 예정이어서 참가자 폭이 확대될 전망이다.
참가 대상자는 대회일 기준 6개월 이전에 주민등록상 전남도 거주자 또는 전남 소재 학교의 재학자다. 단체전은 최소 3인 이상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참가 접수는 대통령배 e스포츠대회 공식 누리집(홈페이지·http://www.e-games.or.kr)과 슬러거의 경우 종목사 누리집(http://slugger.pmang.com)을 통해 오는 26일까지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각 종목별 수상자 26명(단체전 1위팀·개인전 1, 2위)에게는 오는 10월 수원에서 열리는 ‘제4회 대통령배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전남 대표 출전권이 주어지며 대통령배 e스포츠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총 1억원이 넘는 상금과 상품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김영희 전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e스포츠대회는 새로운 놀이문화로 급성장한 e스포츠 확산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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