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산 유기농 제품, 홍콩시장 진출

- 홍콩 전문수입유통회사에 유기농과자·건강선식 18만달러 수출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홍콩의 유기농 친환경 농산물 전문수입유통회사인 마케돈 힐(Macedon Hill Lte)의 알렉산더 카(Alxeander Kar) 대표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추진, 유기농과자와 전통발효 음료 등 친환경 농산물 18만달러 수출 성과를 올렸다.

알렉산더 카 대표는 지난 3월 전남도에서 농수산식품 시장 개척 및 수출 촉진을 위해 추진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때 수출상담을 한 바 있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담양 산들촌의 유기농과자·유기농 시리얼 등 11만달러와, 보성 강산농원의 산야초 효소·건강 선식류 7만달러를 수출하게 돼 앞으로 전남 유기농 제품의 홍콩 수출 전망을 밝게 했다.

담양 산들촌은 농산물 품질관리원에서 인증한 국내산 쌀·보리·수수·찹쌀 등 유기농 재료만 사용하고 2009년 농수산식품부에서 유기농가공 인증기업으로 유기농 딸기스넥·달콤한 과채 시리얼 등 12개 품목을 생산해 유아용 전문매장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보성 강산농원은 1999년 설립, 23개 농가가 참여한 영농조합법인으로 전통 발효기술을 고집하면서 젊은층의 감각에 맞게 산들바람 생식, 자연초 한끼 생식, 1주 보식 등 다이어트에 좋은 제품을 개발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송경일 전남도 경제통상과장은 “전남산 유기농 제품이 홍콩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에도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신규 바이어 발굴, 농수산식품 판촉 등 해외마케팅을 강화하겠다”며 “이를 통해 말레시아, 캄보디아에도 유기농 식품 수출이 확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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