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6차 통일문화정책포럼 개최
- 지난 3월부터 매월, 문화 분야 남북교류협력 사업의 성과와 과제 논의
지난 3월부터 매월 1회씩 열리고 있는 이 포럼에서는 북한문화 연구자, 남북 문화교류 협력 분야 민간 전문가, 통일정책·문화정책 연구자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여 그동안의 남북 문화교류의 주제별 성과와 과제에 대해 논의해 오고 있다.
3월(민족공동체 추진 구상을 위한 사회문화 분야 교류 전망과 과제), 4월(문화재 분야 남북교류협력 추진 성과와 과제), 5월(시각예술 분야 남북교류협력 추진 성과와 과제), 6월(공연예술 분야 남북교류협력 추진 성과와 과제), 7월(언어·문학 분야 남북교류협력 추진 성과와 과제)에 이어 8월에는 문화 콘텐츠 분야에서의 남북교류협력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해 보고, 향후 통일 대비 정책과제를 찾아보고자 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정 통일문학포럼 상임이사가 주제 발표를 한다. 발표자인 이정 상임이사는 다수의 남북 문화 콘텐츠 교류 사업을 통해 축적된 경험과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문화 콘텐츠 분야의 남북교류협력 사업에 대한 과제와 방향에 대해 발표 한다. 발제에 이어 ‘뽀롱뽀롱 뽀로로’의 제작사인 (주)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 김종세 이사가 남북 애니메이션 분야 교류협력 사업 추진 경험을 중심으로 토론을 할 예정이며, 중부대학교 엔터테인먼트학과 이찬도 교수가 남북한 문화콘텐츠 교류협력의 전반적 방향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통일문화정책포럼에서는 앞으로도 9월(방송·통신 분야), 10월(저작권 및 출판 분야)의 분야별 토론회와 함께 11월에는 ‘김정은 시대 북한 문화예술’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 예정이다.
포럼 참여 신청 및 문의 :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예술연구실(02-2669-9853)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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