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팝페라 뮤지컬배우 박완과 소프라노 이지현의 음성은 음악당 전체를 감싸며 뮤지컬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기 충분했으며 상임지휘자 양일오 특유의 인상적인 지휘와 매끄러운 진행 또한 점점 연주에 더 빠져들게 하는 힘을 발휘했다.
이날 몇 가지 퍼포먼스 중 마이클잭슨 의 빌리진 의 연주 때는 지휘자가 직접 마이클잭슨을 연상시키는 복장을 착용하고 등장하여 놀라게 하더니 곡 중간에 안무자까지 등장한 깜작 쇼를 연출하여 청중을 즐겁게 하였다. 또한 객석에서 2명의 남. 여 어린이를 선별하여 지휘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공연장이 웃음바다에 빠지기도 했다. 이에 한 블로거는 글에서 ‘아이들이 관객 앞에 서서 미션을 수행하는 용기만으로도 이미 사랑스러워서 끝없는 박수를 보냈다’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퀸의 ‘위아더챔피언’을 마지막 곡으로 공연을 마친 보로딘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큰 박수를 받으며 다음 공연을 기약하고 공연을 성황리에 끝마쳤다.
공연 후 양일오 지휘자는 “보로딘심포니는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연주단체로서 음악적 즐거움과 감동, 친근함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미 여러분들이 느끼는 것처럼 보로딘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다르다”라는 기획력을 자랑하며 소감을 마쳤다.
다음공연은 11월 16일 오후 8시 고양아람누리 음악당에서 창단 1주년을 기념한 7080 음악회가 예정되어있다.
웹사이트: http://www.level9.co.kr
연락처
레벨나인컴퍼니
홍보마케팅팀
박현미 실장
02-449-1853, 1852(Fax)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