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2013년부터 행정안전부 주관 ‘행정사 자격시험’ 실시

울산--(뉴스와이어)--이제 일반인도 행정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된다.

울산시는 2013년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행정사 자격시험이 실시된다고 밝혔다.

행정사는 행정업무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1961년부터 도입된 제도로 출입국 관련 업무, 인·허가 서류, 행정심판서 작성, 외국어번역, 공증대행, 개명, 출생, 고발, 진정, 건의, 내용증명 등 약 3천여 가지가 있다.

특히, 행정사는 일정한 경력을 갖춘 공무원에게만 자격이 주어져 형평성 논란이 있어 왔으나 내년부터는 자격시험을 통과하면 누구나 행정사 사무소 영업을 할 수 있다.

자격시험은 매년 1회 실시되며 1차 시험(객관식)과 2차 시험(주관식)으로 치러진다. 시험과목은 민법(총칙), 행정법, 행정학 개론 행정절차론, 사무관리론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정사 자격시험을 통해 국민 누구나 좀 더 편리하게 각종 행정 민원사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되었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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