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2012 부산 국제광고제’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와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위원장: 허남식 부산시장)는 오는 8월 23일부터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2012 부산 국제광고제’를 개최한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부산국제광고제는, 2008년 출범 이래 지속적으로 그 규모가 성장해왔으며, 올해는 아시아 광고제 중 최대 규모인 세계 57개국 10,431편이 출품(전년 대비 46%가 증가)되어 세계인과 함께하는 광고 축제로서 내실을 다져가고 있다.

2012 부산국제광고제는 23일 오후 개막 행사를 시작으로 25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데, 대회 기간 중 개폐막식, 시상식 등의 공식행사 외에도 다양한 주제의 국제세미나와 출품작 전시, 애드스쿨, 영스타즈(대학생 공모전) 등의 부대행사가 개최된다.

‘디지털 휴머니즘’ 등을 주제로 진행되는 총 29개의 세미나에는 세계적인 저명인사들이 연사로 나서서 눈길을 끈다. 코카콜라 부사장인 조나단 밀든홀(Jonathan Mildenhall), 덴쯔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reative Director) 아끼라 가가미 등이 마케팅과 ‘크리에이티브(창의적 광고 제작)’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부산국제광고제에는 일반 시민들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애드스쿨’이 처음으로 실시된다. 캐시 스리(SS+K, 최고광고책임자), 한정석(이노션월드와이드 전무) 등 광고계 현직자들이 청소년, 대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창의력 개발을 위한 생생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출품작 중, 본선 진출작인 1,474편이 벡스코 컨벤션홀 1층 전시관에서 전시되며, 행사기간 중 행사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부산국제광고제 개최를 통하여 국내외 최신 광고계 경향을 공유하고, 창의성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깨움으로써 국내 광고 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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