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건설교통항만 정책자문위 개최

- 22일 내년 주요 업무계획 구상 설명·토론 진행…예산안 자문도 가져

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22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책자문위원회 건설교통항만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정책자문위원과 도 건설교통항만국 및 도청이전 내포신도시 건설본부 간부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건설교통항만 분야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구상 설명과 예산(안)에 대한 설명 및 토론 등이 진행됐다.

도는 이날 내년 새롭게 추진할 시책으로 ▲내포신도시 주변 광역도시계획 수립 ▲저소득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금강 연계 다목적 용수 개발 ▲도내 항만 조기 개발 ▲충청남도 지적사 편찬 ▲내포신도시 조성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또 현재 추진 시책 중 더욱 발전시켜 나갈 시책으로 ▲내포신도시 주변 난개발 방지대책 ▲내포문화권 특정지역 개발 ▲슬레이트 처리사업 확대 ▲지방도 폐도부지 활용 휴식 공간 조성 ▲옛 정취를 살린 고향의 강 조성 사업 ▲연안 정비 사업 확대 ▲부동산 행정정보 일원화 ▲홍예공원 조성 ▲내포신도시 교육여건 조성 등 지속 사업과 내년도 순도비 사업에 대한 설명도 가졌다.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 자문위원들은 “내포신도시는 충남의 얼굴인 만큼 개발단계부터 철저한 구상과 계획적 도시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서해안권 동북아 교역 관문으로서의 충남 항만인프라 확충의 필요성과 함께 친환경 녹색생활과 연계된 시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홍록 도 건설교통항만국장은 “내년도에 구상하는 사업들의 시행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전문가 그룹의 사전 검증과 조언이 매우 중요하다”며 “자문위원들이 제시한 의견을 내년도 업무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 정책자문위원회 건설교통항만분과에는 분야별 이론 및 현장 전문가 19명이 참여하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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