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비경구용 무균제제의 전 성분 공개

- 주사제, 점안제 등 비경구용 무균제제의 주성분 및 첨가제 공개

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부작용 사전 예방 및 소비자 알권리 확보를 위해 첨가제의 종류에 따라 제품의 안전성·유효성이 달라질 수 있는 주사제 등 비경구용 무균제제의 모든 성분을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품목은 2011년 8월부터 2012년 5월까지 제조판매·수입 품목 허가를 받은 주사제 169품목(76개사), 점안제 45품목(23개사) 등의 주성분과 첨가제가 해당된다.

주사제 등 비경구용 무균제제의 성분공개는 ▲소비자와 전문가에게 의약품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여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으며 ▲제약업계는 의약품 허가신청 시에 제출 자료의 요건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 제네릭의약품 개발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청은 주사제, 점안제, 점이제 등 비경구용 무균제제의 주성분과 모든 첨가제 명칭을 용기나 표장 또는 첨부문서에 기재하도록 하는 ‘의약품 표시등에 관한 규정’ 개정과 시행에 따라 향후에는 제품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이번에 공개되는 주사제 등 비경구용 무균제제와 2011년 8월 이전에 허가받은 품목들의 성분은 홈페이지(http://www.kfda.go.kr) 뉴스/소식 ‘공지’란에서 각각 확인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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