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해양수산과학원, 때죽나무로 어류용 천연마취제 개발

- 특허등록 완료…부작용 없어 산업화 기대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원장 임여호)은 최근 지역에 널리 분포한 때죽나무 열매를 이용해 어류용 천연마취제를 개발, 특허청 특허등록(등록번호 10-1171727)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어류 실험 시 사용된 각종 화학마취제는 호흡을 억제해 과이산화탄소혈증(hypercapnia), 저산소(hypoxia)호흡곤란증 등 각종 부작용이 있었다.

하지만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이 개발한 천연마취제는 5년간의 노력끝에 천연물질 에코사포닌이란 성분을 이용한 것으로 물고기 폐사 등 부작용이 없다.

박준택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내수면시험장장은 “남쪽 지방의 산이나 길가의 언덕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때죽나무를 이용해 천연어류마취제를 개발했다”며 “수산물 안전성을 확보하고 어류 선별이나 이동 시 신진대사 기능 저하로 받는 스트레스를 줄여 폐사율을 낮추는 것은 물론 산업화를 통한 수입 대체 및 수출 효과 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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