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시엘다이아몬드, 런칭 기념 90만원대 다이아몬드 웨딩링 출시
디자이너 주얼리 하우스 르시엘다이아몬드는 런칭 10주년을 맞아, ‘Bridal Collection 2012’를 통해 200만원대 3부 다이아몬드 웨딩링를 90만원대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출시했다.
르시엘다이아몬드 관계자는 흔히 예물이라고 하면 고가의 가격으로 쉽게 접근하지 못해 결혼전 예물을 미루거나 간단한 커플링으로 대신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 자사에서 10주년 기념으로 한정 기획한 웨딩링은 저렴한 가격에 디자인까지 양보하지 않아, 올 가을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혼부부에게 결혼 예물에 관한 고민을 다소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르시엘다이아몬드의 전품목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널리 통용되는 GIA감정서가 첨부되어 있어 다이아몬드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경우에도 믿고 구매가 가능하다.
이번 르시엘다이아몬드의 3부 웨딩링은 런칭 10주년 기념으로 한정 기획되어, 선착순 100분에게만 판매된다. 관심있는 예비부부는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본사 쇼룸과 르시엘다이아몬드 본사 사이트(www.lecieldiamond.com/goods/event.php?no=40)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르시엘다이아몬드 소개
디자이너 주얼리 하우스 르시엘다이아몬드는 이태리 프랑스 등 해외 디자이너들과의 컬레보레인션 작업으로 감각 높은 컬렉션은 선보이는 쥬얼리 브랜드이다.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본사쇼룸과 백화점 행사를 통해 그리고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다양한 주얼리컬렉션을 만나 볼수 있으며, 르시엘다이아몬드의 전품목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널리 통용되는 GIA감정서가 첨부되어 있어 다이아몬드에 관한 지식없이도 신뢰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