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영천댐 피폭에 따른 종합대응 훈련실시
- 민·관·군·경 합동참여 실제훈련
실제훈련에는 연습장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정연봉 제50보병사단장, 이만희 경북지방경찰청장, 이영우 경북도 교육감, 김영석 영천시장, 정희수 국회의원 등 기관장과 지역주민 1,200여명이 훈련을 참관했으며, 영천 군부대, 영천경찰서, 영천소방서, 수자원공사, 임고면대, 영천보건소, 영대병원, 마야병원, 동승병원, KT영천지사, 한국전력 영천지점, (주)영천교통 등 30여개 기관·단체 300여명이 인명구조, 주민대피, 시설물 복구 등 사태 수습 훈련에 참가했다.
특히, 이날 훈련은 영천댐 여수로 및 취수탑에 적 특작부대 및 미사일 공격으로 피폭되어, 댐 급수 범람으로 인한 하천제방 유실과 가옥침수, 인명피해 발생 등 사회혼란 가상 상황을 설정하여 현장감 있는 실제훈련으로 실시했다.
또한, 경상북도는 이번 실제훈련을 통해 도내 댐 피해로 인한 급수 중단, 침수 등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조기 복구를 위해 실제훈련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영천시 외 경북도내 22개 시군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형 재난대비 실제훈련을 8월 21일부터 22일 기간 중 실시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훈련 참관 후 강평을 통해 “예측할 수 없는 자연재해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유관 기관·단체 협조체제를 평소 잘 구축하고 유사시에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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