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신도청 시대정신 포럼’ 개최
- 도민 화합・상생의 기틀 마련
또한, 미래전략기획단장의 추진배경 설명, 대구경북연구원 오창균 박사의 사업 설명과 함께 주요사업에 대한 토의를 거친 후 오후에는 현재 건립 중인 도청 이전지 현장을 방문했다.
한편, 포럼 위원은 역사, 문화, 예술, 지리 등 각계 다양한 분야의 명망있는 14명의 위원과, 문학·사회학·행정학 등 분야 전문가 7명을 자문위원으로 구성되었다.
신도청 시대정신 포럼은 300만 경북도민의 염원이 담기고 도정 우선 과제로 추진되고 있는 도청이전의 정신적 의미 부여와, 역사·문화·지리적인 가치를 발굴하여 신도청지가 경북의 미래 천년 도읍지로서의 성공적 정착과 확고한 기반을 확립하고, 도청 이전으로 인한 원거리 도민의 소외감을 해소시켜 시·도민과의 상생, 화합의 공동발전 방안을 모색, 초기 신도청 이전지의 도시조성·개발, 신청사 건축 등의 하드웨어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경북의 얼과 역사적 사실, 전설, 설화 등 스토리가 접목된 낭만적인 공간으로 구성하여 문화의 가치를 창조하고 사람이 찾는 신도청지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구성·운영하게 되었다.
경상북도 박성수 미래전략기획단장은 “2014년은 경북개도 700년을 맞이하는 해로 경북도청 이전은 공간적 이동은 물론 역사, 문화, 행정,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며 “각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가 참여하는 포럼 운영을 통해 우리도의 잠재된 역사·문화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하여, 도민의 공감대 형성과 화합·상생의 기틀을 마련, 후세에 물려 줄 신도청 시대 새로운 문화를 창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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