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물놀이 보조용품 출시
이번에 출시한 아쿠아 파티는 개구리 모양을 단순화하여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주는 물놀이 장난감이다. 놀이를 통해 수영과 목욕을 더욱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 욕조나 스위밍 풀에 아쿠아파티를 띄운 후, 건전지를 넣고 제품 상단의 버튼을 누르면 물에 뜬 채로 빙글빙글 돌면서 분수를 뿜어낸다. 물을 싫어하거나 무서워하는 아이들에게는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분수처럼 물을 뿜어내는 신기한 모습에 금새 물과 친해질 수 있다.
가즐리언 버블블라스터에는 비눗방울 매직쇼의 대가 판양의 DVD가 포함되어 있다. DVD를 따라하다보면 어느새 자신도 특별한 비눗방울을 만드는 매직쇼를 연출할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비눗방울을 만들면 친밀감을 더욱 높일 수 있으며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이 직접 비눗방울을 만들어 놀 수 있는 가즐리언 버블슈팅건도 함께 출시됐다. 기존제품보다 비눗방울 모양이 오래 지속되고, 더 높이 떠오른다. 무독성이며, 안전검사도 마친 제품이다.
- 가격정보
아쿠아파티: 13000원
가즐리언 버블블라스터: 15000원
가즐리언 버블슈팅건: 14000원
웹사이트: http://www.sonokong.co.kr
연락처
영상마케팅부 홍보팀장 유연상 02-2610-8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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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29일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