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업체인 씨디네트웍스(대표 고사무열 www.cdnetworks.co.kr)가 일본의 대형 엔터테인먼트 업체인 오리콘(대표 코이케 코 www.oricon.co.jp)과 정식 CDN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오리콘이 제공하는 뮤직비디오에 CDN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씨디네트웍스는 자사의 네피션트 CDN 기술을 적용, 현지 접속자가 일시에 몰리더라도 화면이 끊기거나 느려지는 현상없이 실시간 재생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지난 1월 국내 업계 처음으로 일본 현지 법인인 씨디네트웍스재팬을 설립하며 현지 영업 강화를 내세웠던 씨디네트웍스는 현재 10개 고객사를 확보하는 등 단기간에 정상궤도에 올랐다는 평이다.

현재 씨디네트웍스의 일본 내 고객은 오리콘과 엔씨재팬, 넥슨재팬 외에 인터넷 경매사이트인 데나(DeNA)와 포털인 익사이트(Excite), 크레오(Creo)와 게임 관련 업체인 게임온(Gameon), 씨드씨(SeedC), 이사오(ISAO) 등이다.

특히 일본에서는 진출 초기부터 다양한 사업 영역에 CDN 서비스를 적용하고 있어 향후 시장 전망을 더욱 밝게하고 있다.

또한 오리콘이라는 대표적인 기업을 레퍼런스로 확보하게 됨으로써 향후 현지 영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씨디네트웍스는 해외진출 원년인 올해 일본 시장에서 30여개 고객사를 확보, 2억엔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고사무열 대표는 “날로 확대되고 있는 온라인게임과 음악, 영화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 수요의 증가를 감안할 때 일본 CDN 시장 규모는 국내 시장의 3배 이상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며 “온라인게임과 멀티미디어 콘텐츠에 최적화된 다운로드, 스트리밍 부문의 CDN 기술에서는 우위를 지닌만큼 앞선 기술력과 현지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씨디네트웍스는 국내 CDN 업체로는 처음으로 이달 말 코스닥 등록을 앞두고 있다.



씨디네트웍스 개요
씨디네트웍스는 글로벌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엣지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빠른 속도, 짧은 지연 시간, 강력한 보안으로 신뢰할 수 있는 통합형 클라우드 및 엣지 컴퓨팅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 70곳 이상에 분산된 2,800여개의 글로벌 네트워크 거점에 구축된 인프라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웹 퍼포먼스 △미디어 전송 △기업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보안 △코로케이션 서비스 등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s://www.cdnetworks.com/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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