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박태호 통상교섭본부장 중국 요녕성 선양(沈陽)시 방문

서울--(뉴스와이어)--박태호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행사의 하나로 개최되는 ‘제11회 선양한국주간 행사’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2012. 8.23(목)~24(금) 간 중국 요녕성 선양시를 방문한다.

금년 개막식에는 중국측에서 천정까오(陳政高) 요녕성 성장, 쩡웨이(曾維) 선양시 당서기 및 천하이보(陳海波) 선양시장 등이, 우리측은 김석수 전 총리, 북경 및 선양 진출 한국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 선양한국주간 행사는, 우리 교민, 기업인 등이 경제·문화·체육 등 다양한 행사에 현지인과 함께 참여, 우호협력을 증진하는 행사로 2002년 이래 선양시 정부와 우리 주선양총영사관 공동 주관으로 매년 개최중

박태호 본부장은 금번 방문 계기에 왕민(王珉) 요녕성 당서기, 천정까오(陳政高) 요녕성장, 쩡웨이(曾維) 선양시 당서기 등 주요 인사들과의 면담 기회를 통해 한-요녕성, 한-선양시 간의 경제통상협력 증진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한편, 한·중 FTA 추진과 관련하여 박본부장은 현지 진출 우리 기업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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