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 농업경영정보관실에서는 7월 12일 농업경영정보관실 회의실에서 농산물 생산이력제의 정책방향수립 및 현장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 농산물 생산이력제 국제전문가를 초청하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프랑스 국립농업연구원의 라울그린 박사가 “유럽의 농산물 생산이력제 운영체계”를, 일본 전국농업협동조합중앙회 식의안심안전대책실 히가시노 야스히로 과장이 “일본의 쌀 생산이력제 운영체계” 를 각각 발표하게 된다.

라울그린 박사는 농산물 생산이력제의 선진국인 프랑스를 중심으로 생산이력제와 정보관리·품질관리시스템을 연계하여 발표하며, 히가시노 과장은 일본 전국농업협동조합중앙회에서 생산이력기장운동을 기획추진한 전문가로서 쌀 생산이력제 추진내용을 상세히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국제 세미나에서 발표되는 유럽과 일본의 농산물 생산이력제 운영체계는 우리나라 생산이력제 운영에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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