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국토종주 자전거길’, 강원 영동권 우선 추진
- '12년 하반기부터 고성~삼척을 연결하는 해안일주형 자전거도로 조성
동해안 국토종주 자전거길은 고성 통일전망대를 시작으로 총연장 720km 구간을 끊이지 않게 연결하는 사업으로, 고성 ~ 삼척까지의 강원도 동해안 자전거길 240.1km를 1단계 사업으로 가장 먼저 조성할 계획이다.
고성 ~ 삼척까지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면 청간정(고성), 속초해변(속초), 하조대(양양), 경포대해변(강릉), 묵호항(동해), 망상해변(삼척) 등 동해안의 수려한 경관을 모두 즐길 수 있다.
또한, 소나무 숲길이 조성되어있는 경포 송림 산소길에서 잠시 쉬어 갈 수도 있고, 항구와 어촌마을을 지나면서 다양한 어촌 문화를 체험할 수도 있다.
행전안전부에서는 동해안 국토종주 자전거길 3개 권역에 대한 현지노선 실사를 하여 동해안 방문객이 가장 많은 강원 영동권역을 제일 먼저 추진하는 것으로 결정하였다.
* 동해안 국토종주 3개 권역 : 강원 영동권역(240km, 통일염원길), 경북 동해안권(273km, 동해기상길), 부산·울산권역(207km, 해양도시길)
이에따라, 강원 영동권역은 금년 하반기부터 특별교부세가 추가 지원되어 자전거길 조성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며, 금번 동해안 자전거길 우선선정으로 동해안길 등 국책사업과 연계하여 강원도의 핵심사업으로 추진 중인 ‘자전거길 강원 3000리 조성사업’이 조기에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강원도 최두영 행정부지사는 푸른 바다와 함께하는 해안 일주형 자전거길의 테마로 건설되는 동해안 국토종주 자전거길이 강원도부터 연결되는 것은 우리도만의 우위적 관광자원을 창출하는 것으로 국민들에게 강원도를 관광, 건강, 레저, 휴양, 스포츠의 메카로 거듭 인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수려한 경관지구에 명품 관광인프라가 확충됨에 따라, 강원도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증가하는 등 영동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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