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거주 북한이탈주민 25명, 기차이용 경북(영주) 나들이 추진

- 코레일(구미역)과 MOU체결 8.25(토) 영주 부석사, 소수서원 등 탐방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경북(서북부)하나센터(북한이탈주민지역적응센터)와 한국철도공사(구미역)가 “북한이탈주민 경북기차 나들이”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북한이탈주민들이 기차를 이용한 경북 나들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 지난 5. 25일에 구미지역 북한이탈주민 10명을 대상으로 문경의 석탄박물관, 문경세제, 문경레일바이크 관광을 지원했으며

이번 8. 25(토)에는 구미, 김천, 영주, 안동 지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25명을 대상으로 구미역을 출발, 영주 부석사와 소수서원, 선비촌, 풍기인삼시장을 관광 후 돌아 올 계획이다.

여기에 소요되는 기차표와 버스는 코레일 구미역에서 제공하며 그 외 경비는 북한이탈주민지원 사업으로 구미 서북부 하나센터에서 부담한다.

이번행사는 기차여행을 경험하지 못한 북한이탈주민에게 기차여행의 기회를 제공하고 경북의 지역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 및 지역사회적응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데 의의가 있다.

또한, 경북(서북부)하나센터에서는 오는 9. 14일 도내 서북부 지역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통일전망대 기행”을 실시하고 9. 21 ~ 23 2박3일 동안 김천에서 북한이탈주민의 한국문화적응 및 성공적인 지역정착을 위한 ‘생생정보캠프’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도내 북한이탈주민은 15개 시군에 약 800명 정도 거주하고 있으며 구미 220명, 포항 180명, 경산 110명, 안동 70명 순으로 집중 거주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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