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이치 멀티짐, 전체 수익 중 5% 연기자봉사단체 따사모 통해 사회환원

서울--(뉴스와이어)--오는 8월 종합 스포츠 센터 더블에이치 멀티짐으로 휘트니스 사업에 진출하는 정두홍, 이 훈대표는 사업 시작과 함께 기업의 사회 복지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따사모의 회원으로 활동중인 이훈 대표는 “그 동안 (사)따뜻한 사람들의 모임(이하 따사모)의 회원으로 사회의 아픈 부분을 알게 되었고 사회봉사에 대한 의무를 깨달았습니다”, “따사모를 통해 소년소녀 가장 돕기, 사회 소외계층과 약자 지원 등 따사모의 공익사업에 지원할 생각입니다”라고 밝혔다.

공동대표 정두홍은 “이제 시작하는 사업이라 큰 도움을 드릴 순 없겠지만 기업이 사회의 복지에 환원 하는 의식이 자리 잡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라며 이훈 대표의 제안을 받아들여 전체 수익의 5%를 따사모에 기부할 예정이다. 대중에게 받았던 사랑을 건강으로 되돌려주고 싶다는 순수한 열정으로 시작한 그들은 진짜 마음이 따뜻한 사업가라는 주변의 칭찬을 수줍어하면서도 좋은 일에 앞장 서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한편 지난 2004년 12월 1일, 사단법인 ‘따뜻한 사람들의 모임’은 공식적인 발족식을 갖고 지속적인 자선사업에 힘쓰고 있다. 따사모는 현재 이경호 이사장을 중심으로 정준호 부이사장, 안재욱, 김효진, 김원희, 김정은, 김유미, 장동건, 장진영, 김선아, 조인성, 김민종, 정선경, 한재석, 김민선, 차태현, 박선영, 윤다훈, 이지훈, 김민, 박진희, 에릭, 유진, 강타등 국내 최고의 스타들이 함께 하며 더블에이치 멀티짐의 이훈 대표는 운영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더블에이치 멀티짐 문의 515-4030


웹사이트: http://www.doublehm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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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에이치 멀티짐 홍보팀 조희령 과장(011-9033-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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