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제18대 대선 공약사업 토론회’ 개최
이번 토론회는 지난 7월 새만금, 동부권, 성장동력, SOC 등 9개 공약 발굴에 이어 도 실국(전문가), 전발연과 시군 의견 등을 수렴하여, 전북발전을 견인할 사업으로 추가 발굴한 7건*의 대선공약을 중심으로 총 16개 사업의 사업별 타당성, 공약으로서 시기적 적합성, 공약 반영 전략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전북혁신 국가산업단지 조성 ▲경마공원 유치 ▲고도 익산 르네상스 ▲국립 귀농·귀촌 허브타운 조성 ▲농신보 운용기금 100조원 확보 ▲전북 동부내륙권 국도건설 ▲부창대교(부안~고창간) 건설
특히 추가 발굴한 사업 7건은 최근 한·미, 한·EU FTA에 따른 무관세 혜택, 중국내 3D 업종 기피현상과 인건비 급증 등 중국현지 기업여건 악화로 중국내 진출했던 기업들의 국내 복귀가 가시화 됨에 따라 U턴기업의 국내 투자 활성화을 위한 전북혁신 국가산업단지(U턴기업 전용) 조성과 산업화 이후 지속된 일방적인 이농(離農)현상과 도시집중화에서 탈피하여 최근 수도권인구가 순유출로 전환되는 등 탈 도시화(脫都市化) 현상과 베이비부머의 은퇴로 인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위해 (가칭) 국립 귀농·귀촌 허브타운을 조성하여 농촌진흥청, 국가식품클러스터 등 농생명기관과 연계,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FTA 등 시장개방 등에 대비한 농업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원예·축산·가공 등 시설확충에 농업인의 투자가 확대될 수 있도록 농신보 운용기금 100조원 확보 등을 제안하였다.
오늘 토론회에 앞서 도는 지난달 새만금 분야, 사회간접자본(SOC) 분야, 산업·R&D 분야, 생태·환경 분야 등 9건의 대선공약을 기 발굴하여 공청회를 가진 바 있다.
【 기 선정한 대선공약사업(9개 사업) 】
▲(가칭)새만금 개발청 및 새만금 특별회계 설치 ▲새만금 매립용지 분양가 인하 ▲새만금 내부간선도로망 구축 ▲군산공항 확장 건설 ▲새만금 신항만 대규모 물류산업복합단지 조성 ▲동서횡단철도 조기 건설 ▲전주권 연구개발 특구 지정 ▲미생물 융·복합 과학기술원 설립 ▲智 · 德권 힐링거점 조성
오늘 토론회를 통하여 제시된 전북도의 공약은 분야별로 보면, 새만금 분야 4건, 산업·R&D 분야 3건, 문화·스포츠 분야 2건, 농업 분야 2건, 사회간접자본(SOC) 분야 4건, 생태·환경 분야 1건 등 6개분야로 도정 주요 분야를 망라하고 있고, 지난 1차 대선 전문가, 도민 공청회를 통한 의견수렴에 이어, 2차로 전문가, 도민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다가올 대선 공약에 전도민의 참여와 공감대 형성을 통해, 공약반영에 역량을 결집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공약사업 발굴을 위해 지난해부터 각 분야별 사업을 검토해 온 도는 그간 몇 차례 공청회와 토론회를 실시하였고, 금번 토론회 등을 통해 사업별 추진논리의 완성도를 제고하는 등 보완을 통해 8월말까지 주요정당에 제시할 안을 확정하여 8월말이후 도 지휘부를 중심으로 각 정당 및 대선 후보자에게 본격적으로 공약사업 채택을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또한, 도 주관 행사시 대도민 설명·홍보자료로 제공해 공약 반영을 위한 전 도민의 공감대 확산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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