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자살시도자 통합관리 체계 구축
전라북도에서는 하루 평균 1.7명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고 있음. 자살시도 한번 만에 사망하기도 하지만. 여러 차례의 시도 끝에 성공하는 경우가 대부분임.
한번 시도한 자살 위험자에 대해 의료기관이나 지역사회정신보건센터 등이 개입해 지원체계를 구축하면 재 시도를 줄일 수 있음.
이에 따라 전라북도 자살시도자 통합관리 사업은 자살고위험군인 자살시도자가 내원한 의료기관과 정신보건센터의 연계체계구축을 통한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재시도율을 감소시키고 나아가 전라북도 전체 자살율을 감소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음.
이날 박민철 전라북도광역정신보건센터장(원광대학교정신건강의 학과교수)은 “자살시도자가 병원에 입원하거나 응급실 내원 시에 사후관리에 대한 철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퇴원 후 일정기간 정기적으로 상담을 제공할 수 있는 전문가를 연결해주고 가족들이 재발 위험을 발견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였으며, 문제는 많은 자살시도자들이 치료에 대한 순응도가 떨어지고 치료를 거부하려는 경향이 크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치료의 순응도를 높이고 자살 재시도율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사후관리 방법이 마련되어져야 한다고 말하였음.
한편, 전라북도 유택수 보건의료과장은 도내 응급의료기관과 연계한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서비스 체계는 전국평균을 상회하고 있는 전라북도의 자살률을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자살시도자의 자살 재시도율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도민의 인식개선을 위한 사후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다양한 홍보활동 자살고위험군의 조기발견과 관리 등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생애주기별 자살예방 교육 프로그램 개발 보급 등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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