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공공구매 상담회’ 김제서 개최

- 김제시, 완주군, 부안군 공공구매 담당자와 중소기업인 간 1:1 맞춤형 상담회

- 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공공부문 판로확대 기회 제공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 주관하는 ‘공공구매 상담회’가 24일 김제시청 대회의실(3층)에서 120명의 김제시, 완주군, 부안군 공공구매 담당자와 36개의 지역 중소기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공공구매 상담회는 공공구매 담당자 교육, 구매담당공무원과 중소기업자 간 1:1 맞춤형 상담 방식으로 진행하여 구매담당자의 의식개선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 제품을 실 수요자인 공공기관 담당자에게 직접 홍보하여 공공기관의 지역제품 구매를 촉진하기 위하여 매월 실시하고 있다.

이번 김제지역 행사는 ‘12년 다섯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로서 20개의 상담부스가 마련 돼 ㈜청원산업(대표:유세아) 등 36개 지역 우수제품생산업체와, 김제시, 완주군, 부안군, 김제교육지원청, 완주교육지원청, 부안교육지원청 등 공공기관의 구매담당자간 1:1 상담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김제시장,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장 등 공공구매 유관기관장이 참석하여 지역제품 구매와 관련 관심과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공공구매 상담회는 참여기업에 대한 상담관련 사전수요를 파악하여 기업체가 희망하는 상담기관과 직접 연결을 추진하여 기업체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얻고 있으며, 계속되는 경기침체 등으로 도내 기업의 99%를 차지하고 있는 중소기업이 어려움에 처해있는 현실에서 공공구매 상담회를 통하여 도내 중소기업의 공공구매 담당 공무원에 대한 직접적인 대면접촉 기회제공을 하게 되며, 지역 중소기업제품 판로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라북도와 경제통상진흥원은 구매상담회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중소기업과 구매 상담자의 상담내역을 개별적으로 관리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구매실적 확대에 더욱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민생경제과
063-280-3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