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농어업·중기 동반성장 위해 24일 중기청 등과 업무협약 체결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와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은 24일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농·공·상 융합형 중소기업 발굴 및 육성 협의회를 구성하고 도와 광주·전남지방중기청, 협의회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순남 전남도 경제부지사, 이의준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장, 전남식품연구센터 등 9개 연구센터 및 연구기관, 전남 TP 등 12개 기관 총 22개 중소기업 유관기관장이 참석한다.

농·공·상 융합형 중소기업 발굴·육성은 전남도의 풍부한 농수산물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바이오 제품을 개발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농어업의 고부가가치 실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또한 22개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농·공·상 융합형 중소기업 육성 지원 협의회는 농·공·상 융합형 중소기업이 한 단계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신규 아이템 발굴에서부터 기술개발, 신제품 개발 및 산업화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와 소프트웨어 지원역할을 한다.

정순남 전남도 경제부지사는 “농·공·상 융합형 중소기업은 중소기업과 농어업(법)인의 연계 협력을 통해 지역 특화 농수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바이오 제품 개발을 하는 기업”이라며 “이 기업들을 활성화하면 농수산물 및 부산물에 새로운 기술을 적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새로운 시장 개척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도는 농어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육성해 농어업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FTA 및 식량주권 문제에 적극 대응한 농어업 구조화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
경제통상과
063-286-3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