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기능성작물관련 산학관연 전문가 합동 워크숍’ 개최
※ 산학관연 전문가: 농촌진흥청에서 부서별(작물별)로 겸임연구관, 현장명예연구관을 위촉해 대학 및 농업 현장과의 유대관계 강화를 위해 마련한 제도(2년 임기제로 연임 가능)
기능성작물부에서 개최한 이번 워크숍은 국립식량과학원장 및 각 과 겸임 연구관과 전문 교수, 농업현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현장명예연구관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기능성작물부는 친환경 잡곡재배 영농기술 지원 등 5개 지역에서 현장실증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새단백콩’ 특산단지 조성, 유지작물 우량신품종 보급, 명품 도너츠용 찹쌀 생산 등 24개 장소에서 기술지도와 산업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농촌진흥청 기능성작물부의 주요 연구대상작목(신소재, 두류유지, 잡곡)의 발전과 2013년 연구계획에 대한 공감대 형성, 작물 기능성과 관련한 산학관의 입체적 협력체계 구축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겸임연구관과 현장명예연구관들은 작물의 기능성 관련 연구 활성화와 산업화를 위한 기술정보 공유, 공동연구 및 현장연구 등 시너지 효과 증진을 위해 상호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네덜란드의 푸드밸리처럼 우리 농업분야에서도 기능성을 가진 작물을 중심으로 산학관연 간 강력한 협력을 통해 농가와 소비자에게 희망을 주는 농식품 산업 분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을 다짐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임상종 원장은 “작물의 기능성을 산업화하기 위해 대학 및 산업체에서 노력하는 교수와 연구자, 현장에서 선도적으로 일해 주시는 현장명예연구관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 “기능성을 가진 작물의 생산 및 산업화를 위해 유관기관 간 강력한 협력체계를 갖춰 패키지화된 농업기술 개발을 통해 기능성 작물이 우리나라 농업의 새로운 블루오션이 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해 달라.”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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