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대양주 도시와의 교류협력 증진방안 협의

- 글로벌 창조도시, 시드니시의 도시 경쟁력 제고 전략

울산--(뉴스와이어)--오동호 울산시 행정부시장은 8월 25일부터 이틀간 호주 최대의 상공업 도시이자, 도시 경관 디자인, 문화와 예술, 교육 등 균형적인 도시발전을 보이며, 글로벌 도시 경쟁력을 자랑하는 호주 시드니를 방문했다.

호주 시도지사협의회와 대양주도시와의 교류협력 증진

호주 방문 첫 날, 먼저 대양주 시도지사협의회를 방문한 오 부시장은 서승우 참사관과 조영창 영사 등과 함께, 울산시와 대양주 도시간의 교류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먼저, 시도지사협의회에서 울산시와 대양주 도시간의 교류협력 추진경과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오 부시장은 2010년 박맹우 울산 시장의 호주 방문 이후, 울산시와 대양주 도시간의 교류협력 기반이 구축되었고, 이후 시 의회의 방문도 잇따르며 그 성과로 이번 뉴질랜드 퀸스타운시와의 산악관광 교류협력 체결로 이어지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 부시장은 퀸스타운 시와의 협력 체결 진행까지의 지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두 도시간 우호협력 관계가 지속되고 다방면의 실질적인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도지사협의회의 역할을 당부했다.

세계적인 창조도시 시드니 도시 인프라 점검

오 부시장은 ‘울산형 창조도시 전략’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호주의 중심이자 세계적인 창조도시 시드니시의 도시 경관디자인과 문화, 예술, 관광, 교육 등 다방면의 인프라를 시찰하였다.

시드니시는 호주 최대의 상공업 도시로 섬유, 피혁, 기계, 화학 등의 공업이 발달됨과 동시에 문화와 교육의 중심지이자, 오페라하우스, 하버 브릿지의 경관디자인 등 살기 좋은 도시 이미지의 도시 브랜드로 유명하다.

특히, 과거 도심 전력을 공급하던 화력 발전소에서 시드니 최대의 다목적 박물관이자 전시관으로 변모한 파워하우스 박물관(Powerhouse museum)을 방문하고 박물관 관계자를 만나 역사와 운영현황을 청취하며 울산박물관 접목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오 부시장은 이어 도심 속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센테니얼 파크를 방문, 울산 태화강 대공원과 비교 점검했으며 마지막으로, 호주 명문시드니 대학과 뉴사우스웨일즈 미술관 등 교육, 예술, 문화 진흥을 위한 주요 도시 시설물을 점검하며 호주 일정을 마쳤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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