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공중위생업소 위생관리 특별 합동점검 실시

- 27일부터 내달 21일까지 도내 2,479개 숙박업소·목욕장업소 대상

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도내 숙박·목욕장 등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특별 지도·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중위생관리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각 업체의 자발적 위생 개선과 위생 서비스 제고를 유도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도내 숙박업소 2194곳과 목욕장 285곳 등 모두 2479곳이다.

주요 지도·점검 내용은 ▲시설·설비 기준 이행 여부 ▲객실·침구·목욕실 등의 청결 상태 ▲욕실 등의 위생관리기준 이행 여부 ▲발한실 등의 안전관리 여부 ▲환기 및 조명 등의 적정 여부 ▲그 밖의 준수사항 등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지도·점검에서 부적합 업소가 발견될 경우 관계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 및 시정 조치할 방침”이라며 “특별 점검 이후에도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 업소들이 자발적으로 위생 상태를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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