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을지연습 안보강연회 개최
- 22일, 김신조 목사 초청 강연…안보의식 강화 시간 가져
이번 강연회는 무장공비로 남파됐다가 목회의 길을 걷고 있는 김신조 목사를 초청해 ‘북한을 보는 우리의 자세’라는 주제로 열렸다.
김신조 목사는 강연에서 “북한 정권은 휴전 이후 수많은 도발을 감행했지만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며 “대북 안보태세를 확립하는 것이 국가 발전은 물론 국민의 안녕을 보장하는 일이다”고 북한의 실상과 안보의식 등에 대해 강연했다.
김장원 시 자치행정과장 은“북한의 연이은 무력도발 위협으로 안보의식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으로 직원들의 국가관과 안보관을 되새겨 보는 중요한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김신조 목사는 1968년 1월 21일 청와대 습격 무장공비 중 유일한 생존자로 귀순 후 서울침례 신학대학에서 신학을 전공해 목회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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