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미래 도서관 정보화 정책과제 발굴 1차 포럼 27일 개최
이번에 개최되는 제1차 도서관 정보화 정책 포럼은 경기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조현양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에서는 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이지연 교수가 ‘지식정보 이용패턴에 맞춘 도서관의 정보화 전략’에 대해, 부산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이수상 교수가 ‘스마트 환경에서의 도서관 역할과 기능 변화’에 대해, 상명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노동조 교수가 ‘도서관 정보화 추진의 법·제도 환경과 개선’에 대해 발제를 할 예정이며, 이어서 관련 분야별 전문가 토론이 이어진다.
첫 번째 발제자 이지연 교수는 잠재적 이용자의 이용 행태를 충족할 수 있는 지식정보 제공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에 바탕을 둔 도서관 정보화 전략에 대해 발제한다. 구체적으로,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콘텐츠의 구성 형태와 이용 유형에 따른 정보 전달 방식의 기술적 과제, 요구되는 검색 형태 등을 제안한다.
두 번째 발제자 이수상 교수는 스마트 사회의 제반 특성과, 스마트 사회에 어울리는 도서관으로의 변신을 위한 역할과 기능을 살펴보고 스마트 도서관의 실현을 위한 전략적 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세 번째 발제자 노동조 교수는 최신 IT기술이 접목된 도서관 정보화 추진을 위해 도서관법 및 저작권법에 대한 개정의 필요성과 함께 관련 제도 및 환경에 대한 심층적 논의를 통해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문화부는 지난 7월부터 ‘미래 도서관 정보화 정책과제 수립(중앙대 문헌정보학과 남영준 교수)’ 연구 용역을 수행하고 있으며, 오는 12월까지 3차례 포럼 개최를 통한 전문가 및 현장의 의견 수렴과 783개 전국 공공도서관 정보화 실태조사 등을 통해 앞으로의 3개년 도서관 정보화 정책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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