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레티지, 미국 ‘치포틀 멕시칸 그릴’에 엔터프라이즈 BI 솔루션 제공
치포틀은 미국 내 1,250개 매장과 500명의 직원들을 위해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플랫폼(MicroStrategy Business Intelligence Platform™)을 구축할 계획이며, 재무, 현장 컨트롤, 마케팅, 운영, HR, 매장 관리, 현장 관리 등의 사용자 그룹이 주로 활용하게 된다. 치포틀은 이번 구축을 통해 분석을 물론, 현장 리더들에게 처리 역량, 일일 영업 트렌드, 마케팅 캠페인 효과 등 핵심 성과 메트릭스에 대한 편리한 액세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치포틀은 여러 BI 제품들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플랫폼의 사용편의성, BI 셀프-서비스 기능, 뛰어난 확장성, 낮은 TCO(총소유비용), 강력한 모바일 기능 등의 장점을 높이 평가해 마이크로스트레티지를 최종 채택했다.
치포틀의 재무책임자인 샤우나 하비(Shauna Harvey)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엔터프라이즈급 리포팅 요구사항을 지원하고, 자사의 다양한 사용자 커뮤니티가 신속하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다”라며 “우리의 사용자 커뮤니티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를 통해 셀프-서비스 방식으로 기업 정보에 접근할 수 있으며, IT 그룹은 전략적 BI 확장에만 전력을 다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곧 구축될 BI 애플리케이션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으며, 특히 레스토랑 쓰루풋(throughput) 애플리케이션은 영업 성과 및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정보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최고운영책임자(COO) 산주 반살(Sanju Bansal)은 “최고의 레스토랑 브랜드인 치포틀을 새로운 고객으로 맞게 되어 매우 기쁘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사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전략적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데이터 접근을 지원하는 모바일 BI 기능과 사용편의성이 뛰어난 플랫폼을 통해 비즈니스 운영 방식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스트래티지 코리아 개요
스트래티지(나스닥: MSTR)는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이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을 주요 재무 자산으로 채택한 상장 기업으로, 주식 및 채권 발행, 비즈니스 운영에서 발생하는 현금 흐름을 활용해 전략적으로 비트코인을 축적하고 있으며, 이를 디지털 자본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업계 최고의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분석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며, ‘Intelligence Everywhere’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기업의 데이터 분석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비트코인과 AI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혁신을 탐색하며, 디지털 자산 성장과 데이터 분석 역량을 동시에 강화해 나가고 있다. 스트래티지는 뛰어난 운영 전략, 전략적 비트코인 보유, 그리고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디지털 자산 및 엔터프라이즈 분석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고 있으며, 장기적인 가치 창출을 위한 독보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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