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환경, 문화를 입다’ 하수처리장 음악회 24일 개최
부산시는 8월 24일 오후 7시 부산환경공단 남부사업소(하수처리장) 특설무대에서 시민 등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하수처리장 음악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그동안 혐오시설로 인식되어 오던 하수처리장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환경기초시설의 과학적 운영에 따른 변화된 모습을 많은 시민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이철형)이 주관하고 부산시와 남구청이 후원하는 이번 ‘제4회 하수처리장 음악회’에는 대중음악과 클래식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퓨전공연을 통해 깊어가는 한여름밤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퓨전 국악밴드인 ‘카타’와 ‘비바츠 발레단’이 펼치는 빛과 소리 공연과 함께 김조한, 달샤벳, NS윤지, 정수라, 조항조, 이범학, 김용임, 신유, 소명, 김단아 등 인기가수들의 화려한 무대도 볼만하다.
부산환경공단 관계자는 “친환경생태도시를 만들기 위한 부산시민의 염원을 담아 열리는 이번 음악회에 많은 시민들이 찾아 더위에 지친 심신을 달래고 한여름 밤의 낭만을 만끽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부산환경공단은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오·폐수, 분뇨, 쓰레기 등을 처리하는 하수처리장, 소각장 등 부산지역 내 13개의 환경기초시설을 관리·운영하고 있으며, 행정안전부 경영평가에서 매년 최우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친환경공기업이다.
☎ 행사관련 문의 : 888-3902, 760-3241~3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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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생활하수과
김주현
051-888-3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