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상반기 분석을 통해 더욱 보완된 ‘아이들이 행복한 토요일 프로젝트’ 발표
상반기에는 1,698개 프로그램에 3,505천명이 참석하였으며 주말프로그램 만족도 분석결과 79.1%가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 프로젝트는▴체험 ▴주체적역량강화 ▴학교와함께 ▴공동체문화 등 4개 분야 98건 사업 3,659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하반기 프로젝트의 특징은 다양한 연령층의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주말활동을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일회성 체험 프로그램이 아닌 교과 연계된 스토리텔링 중심의 프로그램과 청소년 유관기관 및 민간시설 간의 지속적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점이다.
서울시는 초등학생 위주의 주말프로그램 운영에 벗어나 중·고등학생도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혼자 주말을 보내는 아이’가 없도록 할 예정이며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주체적 활동을 강화 할 계획이다.
<① 선호도 1위! 체육·문화 등 청소년 체험프로그램>
주말체험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아이들이 선호하는 체육·문화활동 중심의 체험프로그램 및 안전·환경 시설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양하고 특성화된 체험프로그램 1,341개 운영한다.
올림픽으로 인해 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을 위해 체험 중심의 스포츠 프로그램, 연극·영화·공연 등 다양한 취미활동 프로그램,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한 자아발견 활동이 운영된다.
또한 교통정보센터를 통해 서울시의 첨단 교통체계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6개 아리수 정수센터 수돗물 생산과정체험을 할 수 있으며, 지하철 견학 및 체험도 할 수 있다.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이라면 역사 유적지를 활용한 체험투어, 남산골 한옥마을 전통체험 등을 통하여 직접 몸소 체험하며 역사에 대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운현궁 왕자·공주 교육체험”으로 흥선대원군 행차·미술마당, 조선시대 양세자 교육법 체험 및 소학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 주목할만 하다.
이 외에도 한강공원 내 청소년 토요문화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선유도에서는 백일장 가족, 문학대회, 마임공연, 영상상영 등을 진행하는 “한강문학축전”을 진행하고 여의도에서는 종이비행 오래 날리기, 곡예비행·항공과학 테마 등 내용으로 “종이비행기 대회”가 열린다.
<② 멘토링, 다문화 가족 학습지원 등을 통한 “교육격차 해소”프로그램 확대>
소외계층 및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언어·예체능 교육 등 다양한 학습지원과 나홀로 학생 등 취약 아동·청소년에 대한 돌봄기능 강화를 통해 교육격차 해소 대책도 마련했다.
저소득층 돌봄 대상 아동을 위해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돌봄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방과후 ‘토요일 학교’를 활성화 시킬 대안을 마련하였다.
또한, 박물관·미술관·공연장 등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24개 테마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 “주말 행복투어”를 운영한다. 문화예술·생태탐사·스포츠·진로직업·봉사활동·역사체험·실습체험 등 다양한 영역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교육격차 해소 프로그램 중 48개소 운영 극장을 선정하여 열린 예술극장을 진행하며 어린이 토요 금융교실 및 금융 뮤지컬이 열린다. 이는 화폐의 발달과정, 돈의 개념과 가치, 용돈관리법, 신용관리의 중요성 등의 내용으로 진행이 된다.
돌봄 기능을 확대하기 위한 아동 및 청소년 돌봄 관련 프로그램으로 양육시설 아동을 위한 토요 보육·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초등 돌봄교실 확충 및 지원이 강화 된다.
<③ 학교와 함께하는 프로그램,‘부모와 함께하는 컴퓨터 교실’및‘주말 가족트레킹’운영>
단순한 일회성 체험활동에서 벗어나 학교 및 교과와 연계한 체험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운영한다.
“부모와 함께하는 컴퓨터 교실”은 UCC 동영상 제작 등 컴퓨터 활용능력 향상 중심의 교육을 데이터센터가 진행하게 된다.
또한 학생·학부모의 입장을 반영하여 주말 가족 생태나들이, 트레킹, 텃밭 가꾸기, 가족과 함께하는 자전거 투어 등 402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주말 가족 생태 나들이”는 강서습지 생태공원 등 8개소를 이용해 맹꽁이 교실·누에교실·찔레축제 등 동식물 서식지 관찰·체험 및 환경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걷고 싶은 서울길 이라는 주제로 서울 내·외 산 둘레길을 이용한 청소년 대상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그리고 한강사업본부가 자체 보유한 장비(트랙터, 경운기 등)를 활용하여 농장조성 및 기술지원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눈여겨 볼 프로그램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자전거 투어로 어린이 안전교육관 및 한강공원을 활용한 자전거 투어 프로그램 운영 및 안전교육관 체험(재난, 교통, 신변), 자전거 올바르게 타기, 가족과 함께하는 투어, 이색 자전거 체험 등이 있다.
<④ 우리동네지도 만들기 등 공동체 문화체득 프로그램도 눈길 >
지역사회의 공동체적 문화체득을 위해 지역사회의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민간시설 및 인프라를 활용하여 대표적으로 청소년을 위한 주말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하반기에도 보유매체 등을 활용해 주말활동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청소년 시설 중심 주말 프로그램을 9월 1달간 지역 내에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유스내비 어플을 개발하여 사용자가 손쉽고 편리하게 원하는 수요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며 초중고 홈페이지 및 청소년 시설의 홈페이지에 유스내비 배너 탑제를 확대할 것이다.
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아이들이 행복한 토요일 프로젝트 상반기 분석결과를 토대로 더욱 보완된 하반기 운영을 진행 할 것이며 주말체험 기회를 모든 아동·청소년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 하겠다”고 말하였다.
또한 공동체적 문화 환경중심 프로그램에는 우리 동네 지도 만들기 교실, 주말 시립 미술·박물관 할인을 통해 행복한 토요일을 구현해 나가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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