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볼라벤’ 북상…노무라입깃해파리 피해 우려
국립수산과학원이 최근 항공예찰 등을 통해 조사한 결과, 노무라입깃해파리는 현재 동중국해 북부 및 황해 중남부에서 군집을 이뤄 머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우리나라 전 연안에서 노무라입깃해파리가 광범위하게 발견될 뿐만 아니라 태풍의 영향으로 먼바다의 노무라입깃해파리도 연안에 가까이 접근할 것으로 예상돼 수산업의 피해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수산과학원은 해양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해파리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어업피해가 우려될 경우 해파리 주의보, 경계경보 등을 확대 발령할 예정이다.
※ 노무라입깃해파리 출현 량에 따라 주의보(1마리/100㎡ 이상), 경계경보(3마리/100㎡ 이상) 및 심각경보(10마리/100㎡ 이상) 발령
조사 결과는 수산과학원 홈페이지(www.nfrdi.re.kr)로 알림과 동시에, 문자메시지, 팩스 등으로 관계기관 및 일반인에게도 제공할 계획이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fs.go.kr/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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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
수산해양종합정보과
한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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