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市 간부공무원 - 읍·면·동장 교환근무 시행
- 시민 공감 시정을 위해 8.28.(화)부터 139개 읍·면·동 대상으로
대구시는 일선 대민행정의 생생한 의견 수렴을 통한 시민 공감 시정을 추진하고 일선 읍·면·동장의 시정 추진 상황 견학 및 체험을 통해 시정을 공유하기 위해 市 4·5급 간부공무원과 읍·면·동장과 교환근무를 한다.
먼저, 교환근무 시작 前에 읍·면·동에 근무할 市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집합교육(8월 27일(월) 10:00 대회의실)을 하고, 매 기수별 교환근무 1일 차(1기-8.28.(화),09:30, 2층 상황실)에 시청에서 근무할 읍·면·동장을 대상으로 시정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교환근무 2일 차(1기-8.29.(수), 09:00~18:00)에는 일선 읍·면·동장을 대상으로 시정추진 상황 공유를 위한 대형 국·시책 프로젝트 시정현장 견학을 한다.
읍·면·동에서 근무하게 될 市 간부 공무원은 해당 읍·면·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여, 주민과의 현장 대화 등 일선 대민 현장행정을 수행하면서 행정 접점에 있는 시민의 여론을 수렴하는 동시에 시정 주요 추진상황에 대한 對시민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市에서 근무하게 될 읍·면·동장은 읍·면·동의 일선 대민 경험과 시정추진 상항 등에 대해 市 직원과 함께 토론하고 설명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대구시는 이번 교환근무를 통해 수렴한 주민 건의와 애로사항에 대해 검토하고 해소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교환근무 성과에 대한 평가 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市 간부공무원은 자신이 근무한 읍·면·동 봉사담당 공무원으로 지정해서 해당 洞의 멘토와 서포터즈 역할을 수행토록 권장할 계획이다.
이번 市 간부공무원과 읍·면·동장과의 교환근무는 조직 내부적으로 간부공무원의 대민 업무역량 향상과 市와 읍·면·동 간의 상호 이해와 소통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대구시 홍승활 자치행정국장은 “대구시는 올해 시정 주요 방향을 ‘시민이 행복한 대구시정’ 구현으로 설정하고, 시민공감 시정과 현장행정을 강화하는 방안의 하나로 이번‘市 간부공무원과 읍·면·동장 교환근무’를 마련했다”며 “시(市)와 구·군 간의 일체감을 조성하고 시민과 同苦同樂하는 소통시정을 추진해 시민에게 만족과 감동을 줄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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