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인도 시장 개척을 위한 무역사절단 파견…참가 기업 모집
- 뭄바이, 첸나이, 뉴델리(11.19.~28.)/ 8. 31.(금)까지 업체 모집
인도는 한-인도 CEPA(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가 2010. 1. 1.자로 발효된 지역으로 대구의 주요 수출품은 자동차부품, 철강판, 일반기계류 등이다. 특히, 자동차 부품은 현지 자동차수요 증가와 CEPA 발효 등에 따라 매년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 한-인도 CEPA(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
상품 및 서비스교역, 투자, 경제협력 등에 관한 협정으로 실질적으로는 FTA와 동일한 성격
뭄바이는 자동차 부품을 비롯한 보일러, 터빈, 중전기기 전반(변압기, 스위치 기어 등), 플라스틱 사출기, 성형기, 압출기 등 기계류, 전기전자 부품이 유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첸나이의 유망 품목으로는 CEPA 수혜품목인 차량용 디젤엔진, 특수차량 새시부품, 산업기계류, 정밀기기, 플라스틱소재 성형기기, 전력기자재 등을 비롯해 건설장비, 열연강판, 냉연강판, 아연 등, 페인트, 보안장비, 관개시설장비, 식품·제약 포장 및 가공기계, 전기전자 부품, 의료·치과장비 및 기기, 재생에너지 관련 기자재, 홈인테리어 제품, 뷰티제품 등이 있다.
뉴델리는 자동차 부품(OEM, A/S), 공구류, 유압장비, 중장비, 석유화학 및 합성수지, 전자부품(평판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통신기기, 건축기자재, 정수기 등이 유망하다.
파견 규모는, 대구(경북)소재 수출 중소기업 10개 사 내외로 종합품목 가운데 현지 진출 가능성이 높은 품목 위주로 선정하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8월 31일(금)까지 대구시나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업체에 대해서는 현지시장 정보제공, 바이어리스트 제공, 1:1 바이어 상담지원, 통역지원, 이동 차량제공 등 상담 활동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지원한다.
대구시 안국중 경제통상국장은 “하반기에도 상반기의 전국 최고 수출 증가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중진공, 무역협회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수출기업 애로사항 해결 및 해외마케팅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청방법
중진공 홈페이지(www.sbc.or.kr) 로그인(기업회원 가입)후 지원신청서 작성 ※ 기업 온라인서비스 → 해외마케팅사업신청 바로가기 선택 → 무역사절단 메뉴 선택 → ‘대구경북 인도 종합무역사절단 신청’ 선택 후 신청서 작성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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