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태풍(볼라벤)북상에 따른 긴급 점검회의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김관용 도지사)는 8. 18일 발생한 제15호 태풍 ‘볼라벤’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대비를 위해 도 및 시·군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를 오후 3시에 개최했다.

이날 경상북도 이재춘 건설도시방재국장은 태풍 ‘볼라벤’ 내습에 대비 23개시·군 사전대비 상황을 일일이 점검하고

24시간 빈틈없는 상황관리와 실시간 정보전달 시스템을 확립하는 등 도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중앙부처·유관기관·시군이 협력하는 범정부적 총력대응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8. 22(수)~8. 24(금) 사이 고령지역에 254.7mm 등 경북전역에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화된 상태에서 태풍‘볼라벤’으로 또다시 많은 비가 올 경우 큰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피해방지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산사태·급경사지 등에 대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대책을 수립하고, 최근 논물을 보러갔다가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사례가 있었으니 태풍이 지나갈 때까지 집을 나가지 말라고 말하며,

자연재난 대비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자연재난 피해를 줄이는데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위험징후가 있을 경우 신속히 행정관서에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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