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12년 투자유치협의회 개최

- 한국파워트레인(주) 등 7개 기업, 입지시설보조금 48억원 지원 심의

- 현장중심의 투자유치 전략, 시책 개발을 위한 의견 수렴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8. 24(금) 11:00 도청 제1회의실에서 유관기관, 학계, 기업 등 투자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치기업에 대한 보조금 심의, 투자유치 시책개발을 위한 투자유치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개최된 협의회에서는 민선5기 투자유치 20조원 조기달성을 위해 국가산업단지, 부품소재전용단지 조성 등 투자유치 인프라 확충과 현장중심의 투자유치 활동, 江⋅山⋅海를 연계한 서비스산업 분야 대규모 투자기업 유치 등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과 시책개발을 위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으며,

지난 8. 21일 1조 2,000억원의 대규모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LG디스플레이(주) 등 7개 기업에 대한 입지시설 보조금 48억원 지원의 적정성을 심의했다.

투자유치협의회는 효율적인 투자유치 전략수립, 기업유치에 따른 보조금 지급 심의, 기업관련 고충 및 민원 처리 협의 등을 위해 이인선 정무부지사를 위원장으로 투자유치와 관련이 있는 유관기관, 기업, 학계 인사 등 20명의 위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경상북도는 유럽 재정위기 등 어려운 투자환경에도 불구하고 민선 5기 기간 중 13조 2,367억원을 유치해 투자유치 목표 20조원의 66.2%를 달성하고, 투자유치분야 일자리 3만 5천개를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인선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는 “우리 도의 투자유치업무는 도청정문에 걸려있는 “취직 좀 하자”는 구호가 300만 도민의 “제1행복”이라는 인식하에 하나라도 일자리를 더 만들기 위해 쉬지 않고 달려왔고 민선5기 투자유치 20조 달성을 위해서는 경북형 투자유치 감동작전을 펼치고 투자유치 1%의 가능성만 있어도 신뢰와 정성을 다해 투자유치에 올인해서 도민들 모두 행복하게 잘 살수 있는 경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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