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장애인 유도선수, 제14회 런던장애인올림픽 ‘금’ 캐러간다

- 시각장애인 박정민(100kg급), 이민재(60kg급) 국가대표선수로 출전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오는 8. 29일부터 9. 9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제14회 런던장애인올림픽(패럴럼픽)대회에 경북 유도선수 2명이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출전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전하는 경북출신 국가대표는 유도100Kg급 박정민 선수(경북시각복지관)와 유도60Kg급 이민재 선수(경운대)로서 이들은 지난 1월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현재까지 장애인국가대표선수 전문훈련장인 이천훈련원에서 전문코치의 지도 아래 하루 18시간의 강도 높은 훈련을 받고 있다.

박정민 선수는 시각장애로, 영남대 특수체육학과와 한체대 대학원에서 유도를 전공한 뛰어난 기량을 가진 선수로서 2010년 터키세계유도대회와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한국대표로 출전하여 좋은 성적을 냈으며, 전국체전 4년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민재 선수는 시각장애 선수로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휩쓸었고 최근에 기량이 급 상승중인 유망선수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출전선수에게 “최고의 기량과 최선의 컨디션을 유지하여 제2의 김재범이 되기를 300만 도민과 함께 성원을 보낸다”는 메시지로 격려했으며, 경북장애인체육회에서는 이들 선수들의 기량향상을 위하여 훈련비 지원 등 여러 뒷바라지에 최선을 다해 왔다.

한편, 대한민국 선수단은 총 149여명(선수 88명, 임원 및 기타 61명)이 13개 종목에 출전하여 종합 13위(금11, 은8, 동13)를 목표하고 있으며, 대표선수단은 8. 17일(금) 세종문화회관에서 런던패럴럼픽 출전결단식 갖고 25일(토) 런던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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