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냄새 충치NO!…연인들의 필수 건강 아이템 ‘덴티스테 내추럴 오랄린스’

- 상쾌함과 함께 달콤한 사랑의 키스를 선물하자

서울--(뉴스와이어)--얼마전 폭발적인 사랑으로 막을 내린 SBS <신사의 품격>. 드라마 마지막회에서 선보여진 장동건과 김하늘의 키스신은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며 대한민국 청춘남녀들의 심장을 뒤흔들었다.

키스는 이제 드라마나 영화 속의 남녀배우의 멜로 장면이 아닌 현실 속에서 사랑하는 연인들이 나눌 수 있는 아름답고 행복한 스킨쉽이 되었다.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나누는 달콤한 키스는 그 어떤 것과도 견줄 수 없는 행복한 순간임에 틀림없다.

이러한 이유들로 우리는 더 아름답고 빛나는 순간을 영위하기 위해 키스 전 철저한 구강관리가 필요하다.

먼저 키스와 충치 그리고 입 냄새의 상관관계를 알아야 한다. 충치란 충치균이 당분을 분해해 산으로 바꾸면서 치아의 에나멜질이나, 상아질 등을 파괴하여 치아에 구멍이 뚫리고 까맣게 썩는 질환으로 치아우식증 이라고 한다.

충치의 주원인은 뮤탄스균과 유산균이다. 이를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더욱 치료가 어렵고 최악의 경우에는 충치를 뽑거나 신경치료로까지 이어져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을 수도 있다.

더불어 충치가 생기게 되면 이는 자연스럽게 구강 내 냄새를 동반하기 때문에 입냄새까지도 유발할 수 있는 요인이 된다.

그렇다면 왜 키스를 통해서 충치에 노출되는 것일까? 바로 뮤탄스균 때문이다. 뮤탄스균은 식품에는 존재하지 않는 균으로 오직 침으로만 감염이 되는 균이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에게 만약 충치가 있다면 이 균을 통해서 충치에 감염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키스 전 양치질은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다. 많은 연인들이 감정에 치우쳐 구강관리 없이 키스를 하는 행위는 내 연인에게 달콤함을 가장한 악마의 병균을 선물하는 경우가 될 수가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한번에 해결 가능한 구강아이템이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그건 다름아닌 덴티스테의 구강청정제 내추럴 오랄린스이다.

내추럴 오랄린스는 액체타입으로 제작되어 사용이 간편하며 자연에서 추출한 허브 성분 세이지, 카모마일, 회향, 계피, 감초 추출물을 함유하여 입냄새 제거 뿐만 아니라 깨끗하고 상쾌한 기분을 오래오래 유지해 준다.

내추럴 오랄린스를 통한 꾸준한 구강관리로 나와 사랑하는 연인의 구강 건강을 함께 지키고, 더욱 산뜻하게 데이트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

아름다운 그녀, 멋진 그와 나누는 키스가 입 냄새와 충치로 인해 끝나버리는 것은 생애 있어서 가장 후회스러운 순간이 될지도 모른다.

내 생애 품격을 높이는 연인에 대한 최고의 배려 키스 전 구강관리! 사랑하는 연인들의 사랑스런 구강관리를 도와줄 덴티스테 오랄린스의 자세한 제품에 대한 설명은 덴티스테 홈페이지(www.dentiste.kr)와 블로그(http://blog.naver.com/lovedentist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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