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태풍 ‘볼라벤’ 북상에 따른 비상대비태세 돌입
제15호 태풍 “볼라벤”은 중심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40m/S로 크기는 중형이고, 강도는 강한 태풍으로 강풍과 많은 비를 동반할 것으로 예상되어 비상대비태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김완주 도지사는 24일 10시 시장·군수 긴급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이번 태풍은 금년에 발생한 태풍 중 가장 강력하고, 지난 8.13일 집중호우 이후 계속 가을장마가 지속되어 지반이 매우 약한 상태에서 태풍으로 인한 호우시 누적강우로 인해 많은 피해가 우려된다고 하면서, 시군에서는 주말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하고, 재해예경보시설 및 재해취약시설, 인명피해 우려지역 일제점검을 실시하는 등 사전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이재민 수용시설·구호품을 사전 점검하고, 조업중인 어선은 조기 귀항 및 정박중인 어선은 결박조치하며, 특히 주택 침수를 대비 대형펌프를 사전에 확보하고, 주택지 주변 하수도 덮개를 개방하는 등 사전에 일제점검을 하라고 특별 지시했다.
전라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비상대비태세에 돌입하고, 분야별 시설물에 대해 사전대비 점검을 시행한다.
<주택침수>
- 주택 침수 예찰강화 : 침수대비 대형펌프 확보(금일중)
- 민간 보유장비는 사전계약
- 도로, 아파트등 주택지 주변 하수도 덮개 등을 일제 점검 정비 (사전 개방 등)하여 침수대비
- 하천 수문사전 개방 등 관리 철저
<산림분야>
- 산사태 우려지역 예찰강화, 산사태 우려지역 응급조치, 산마루 배수 정비(낙엽등 쓰레기 사전 제거)
- 임도, 사방댐 등 배수시설 정비
<농림분야>
- 저수지 사전 방류(농어촌 공사, 수공 협의) 및 수문관리 철저
- 농경 배수로 점검 정비 및 축산시설 배수시설 점검
- 배수 펌프장 사전가동 점검
<기업분야>
- 사전공장 침수대비 원자재, 원료, 완성품등 사전 안전지대 대피
- 공장침수대비 수방자재, 장비 사전확보 대응
< 도시분야>
- 강한 바람대비 옥외광고물 입간판, 프랑카드 등 사전조치
- 가로등 누전등에 대하여 한전과 협조 사전 점검
- 달동내, 옹벽, 축대등 재해 취약지역 사전 및 조치
- 응급상황 발생시 주민대처 요령등 홍보강화
재해예경보시설 및 재해위험지역 대비 점검으로, 태풍·게릴라성 집중호우 등으로부터 지역주민 및 행락객을 보호하기 위하여 현장 상황전파가 중요함에 따라 초기단계인 산간계곡 경보시설 및 자동음성통보시스템 341개소와 침수예상지역의 배수 펌프장 79개소, 급경사지 53개소, 세월교, 48개소와 산간마을, 고립위험예상 마을등 돌발성 피해우려 지역, 재해저감시설 등 분야별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현장을 점검 중이다.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하여는 주민대피계획에 따른 연락처, 대피장소, 대피로 등에 대한 주민홍보와 연락체계를 확립하고, 위험지역에 사전주민홍보, 지속적인 예찰 및 조치토록하고, 비상 단계별에 따라 단계부터 낚시, 야영, 레프팅, 물놀이 등 피서행위 금지, 위험구역 등 해당 지역에 안내요원 사전 배치·활동 등 재해상황에 대비하여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북재대본은 앞으로도 태풍 정보를 실시간 파악하여 상황분석·판단시스템을 활용한 사전예측을 통한 한발 빠른 대응을 위하여 초단기 강우 및 하천범람 우려지역 등을 사전예측 분석정보 결과를 실시간 확인하여 시·군 및 해당기관에 통보하여 주민대피·통제 등 신속한 대응조치 실시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에 대하여 예비특보 단계부터 국민행동요령 등에 대하여 홍보를 실시하여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토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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