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하수관거모니터링시스템 구축

- 우·오수분리 처리에 따른 계측기 16개소 설치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시장 강운태)가 하수관거시설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지역내 오수관거에 대해 우·오수를 구분 처리하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키로 하고, 16개소에 계측기 설치를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하수관거는 우수와 오수를 동시에 처리하는 합류식과 분리해 처리하는 분류식 관거가 있으나, 현재 광주시에는 분류식 비율이 56.7%이다.

시는 시내 전역을 분류식으로 전환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3개 지역에 73Km(892억원)를 정비 완료한 바 있다.

현재는 북구 문흥동 등 9개동과 서구 화정동, 남구 봉선동 등 5개동 298Km(2,950억원)에 대해 공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내년 5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사업이 완료된 월산동 주변 2개소에 모니터링 시스템을 기 구축하였고, 공사중인 지역 14개소는 내년 5월까지 시스템을 구축해 하수관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하수의 유량과 유속, 수위 등에 대한 실시간 자료수집이 가능하며, 하수관거내의 침입수, 유입수, 누수량 등의 데이터를 기초로 해 불명수의 유입여부를 분석하고 판단해 개보수, 준설 등의 대상 파악이 용이해 진다.

또한, 노후관거의 보수 및 교체시기 등의 판단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하수관거의 경제적인 유지관리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하수처리량을 예측할 수 있어 하수처리장의 가동율 향상과 효율성을 증대할 수 있게 된다.

하수관거 모니터링 시스템은 중앙감시반과 현장계측설비, 현장제어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버를 환경시설공단에 설치해 실시간 모니터링 함으로써 하수발생 특성의 지속적인 계측과 분석을 실시하게 된다.

한편, 광주시의 하수관거 연장은 총 3,857km로 하수도보급율은 98.1%이며, 전국평균 90.1%보다 높은 편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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