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8월 11일부터 많은 비가 내린 상태에서 또다시 태풍이 내습하여 인명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지역별 대비태세를 확립할 것을 강조할 예정이다.
태풍에 대비해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공무원 비상근무 실시 등 재난에 대비한 근무태세를 확립하는 한편, 특히 △산사태위험지구, 노후축대, 절개지 등 붕괴 위험이 높은 취약 지구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위험지역은 사전 대피 실시 △세월교, 하천 내 친수공간, 갯바위, 방파제 등 위험지역에는 사전에 출입통제를 위한 재난안전선 설치 △선박결박조치, 어망·어구, 과수목 비닐하우스, 간판 등의 철저한 관리 △대규모 공사장내 절개지, 하천내 설치된 공사용 가설도로 및 자재 제거 등 시민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조치를 당부하게 된다.
이와 함께 부산시는 태풍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집주변 하수구, 노후축대·옹벽, 절개지 등을 사전점검하고, 산사태·상습침수지역 등 위험지역 내 주민은 안전한 곳으로 사전대피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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