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정부의 2005년도 지역혁신산업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확정된 인플루엔자 백신 생산기반구축사업을 조기 추진하기 위해 민간사업자를 공모, 선정키로 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청정 화순지역의 경우 전남대 병원, 국립암센터, 지역임상시험센터, 생물산업연구센터 등 의약관련시설이 다수 포진해 입지적으로 산·학·관·연과 사업의 연계추진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백신원료인 ‘청정 유정란’ 생산의 양계장 조성의 최적지로서 독감백신 생산시설을 유치, 연구·생산·시험·치료 시설을 단지화하는 ‘의약생명클러스터’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공장이 들어설 지역은 화순군 화순읍 내평리 화순공업단지이며생산규모는 연간 1천500만 도스 이상을 생산하게 된다.

사업시행은 산업자원부와 전남도가 국비 및 지방비를 확보해 (재)전라남도생물산업진흥재단에 출연하고 (재)전라남도생물산업진흥재단은 민간 사업자와 연계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사업신청자격은 국내외 백신생산 업체 또는 제약회사로서 단독 또는 2개업체 이내로 공동참여가 가능하며 공모에 참여할 사업자는 7월29일까지 공고사항에 명시된 구비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사업자 선정은 사업실행 가능성, 지역발전기여도, 외국기업 참여 및 기술확보 가능성 등에 대해 평가하며 사업자 선정의 객관성 및 공정성 확보를 위하여 관련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평가하며 평가결과 최고 평점을 얻은자를 사업자로 선정한다.

한편 인플루엔자 백신생산사업 유치로 인한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들면 백신생산공장 고용창출 인원은 100여명 정도로 예상되고 연간 매출액이 5백억원 이를 것으로 내다보며 아울러 연관사업인 양계장 3개소가 설치되어 이에 따른 고용인원 4백여명과 연간 2백억원의 매출액이 기대된다.

또한 그 동안 개발에서 소외된 우리지역에 취약한 산업구조를 고부가가치 산업인 최첨단 산업으로 전환하고 경쟁력 있는 의약관련 기업이 입주함으로써 지역경제를 이끌어가는 성장 동력산업으로서 도민소득 증대 및 고용창출 확대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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