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식중독예방 합동점검 실시
합동점검 참여기관은 도와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시·군 위생부서, 도교육청 등이다.
점검대상은 ▲학교급식시설(학교매점 포함) ▲학교급식 도시락제조·가공업소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 식품위생업소 등이다.
특히 지난 2년간 식중독발생이 있었던 학교와 전년도 합동점검 결과 위반업소 등은 필수 지도·점검 대상이다.
또한, 학교급식소의 경우 그동안 여름방학으로 급식제공 횟수가 적어 취약해진 조리장의 위생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조리장 내 칼, 도마 조리기구 소독 등 청결사용 여부 ▲조리장 외벽 및 바닥 등 청결상태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냉장고 정상작동 및 청소상태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조리·사용 여부 등 영업자 및 운영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식재료 구입·보관·조리·배식 등 단계별 위생관리 상태 ▲기타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 등이다.
합동점검 실시 결과, 적발된 위반업소에 대하여는 관련 법령에 따라 신속하고 엄정한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현지에서 시정 가능한 위반 사항은 즉시 시정토록 조치해 점검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또한,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한 공급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학교(학교급식소) 주변 문방구 등에서 판매되는 500원 이하의 저가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해서도 수거·검사를 병행 실시한다.
도 관계자는 “학교급식소 내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학교 급식 식자재 공급업체의 납품 식자재에 대한 철저한 위생관리와 조리종사자들의 개인위생 관리, 학교급식 외 외부반입 음식 등 학교급식에 대한 지속적인 예방관리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식의약안전과
042-606-5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