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이번 상반기 지역축제 평가를 위해 22개 시군에서 상반기에 개최된 15개의 축제를 대상으로 관광축제관련 전문가와 시민단체의 축제현장 평가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가능성, 축제기반시설, 축제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 효과, 지역주민 자긍심 고취 등 구체적인 절차를 거쳐 우수축제를 최종 선정했다.
도는 앞으로 전문가의 지역축제 활성화 및 경영성과분석 용역을 통해 경쟁력 있는 지역축제를 집중 육성해 지역축제가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될 수 있도록 하고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개량화가 가능한 평가모델개발과 다단계 평가를 통해 객관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문화관광축제는 문광부가 국내 대표축제 육성 및 유망축제 발굴을 위해 상하반기로 나눠 시도의 자체평가를 거쳐 추천을 받아 문화관광축제선정위원회를 개최해 내년도 상반기 문화관광축제를 선정하고 12월에 하반기 축제의 선정과 함께 등급을 결정하게 된다.
문화관광축제는 최우수, 우수, 지역육성, 유망, 예비축제 등 5단계로 구분해 지원하며 2006년 문화관광축제는 올해 지원액인 25억원보다 11억원이 증액된 36억원의 예산으로 지원축제를 줄이고 예산을 증액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한국을 대표한 축제로 육성할 계획이다.
도는 2005년 강진청자문화제가 최우수축제로 2억5천만원, 함평나비대축제가 우수축제로 1억3천만원,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지역육성축제로 6천만원을 보성다향제가 유망축제로 4천만원을 지원받았으며 담양대나무축제와 무안 백련대축제는 예비축제로 행정지원을 받는 등 총 지원금으로 볼때 4억8천만원을 지원받아 전국 25억중 19.2%를 차지했다.
한편 전남도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축제 평가는 시민단체 및 축제전문가의 현장 평가를 중시해 평가의 객관성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겠다”며 “1시군 1대표축제를 집중 육성해 세계적인 명품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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