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2012후기 학위수여식 석박사 등 2170명 배출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학위 114명, 석사학위 640명, 학사학위 1,416명 등 총 2,170명이 학위를 받았다.
한성일 총장직무대행은 식사를 통해 “우리 대학은 숭고한 건학 이념과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민족 사학으로서의 전통을 계승하고 세계적인 대학교로 발돋움하기 위하여 정진해 왔다”며 “졸업생 여러분이 건국대학교의 가치를 높이는 ‘자랑스러운 건국인’이라는 자긍심을 가슴에 품고 인류와 사회가 요구하는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경희 이사장은 치사를 통해 “건국학원에서 상허 선생님의 가르침인 성·신·의를 체득한 졸업생 여러분이야말로 지금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최고의 인재”라며 “학위수여를 시발점으로 폭넓은 연구 분야로 진출하고 사회 각 분야에서 그동안 쌓아온 학문적 지식과 노하우들을 펼쳐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순도 총동문회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기간 건국대에서 배우고 느꼈던 수많은 것들은 이미 여러분들을 몰라보게 변화시켰다”며 “더 크고 웅대한 비전과 목표를 세운다면 우리의 열정이 살아 있는 한 그 꿈은 반드시 다가올 미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대학원 수의학과 박사과정 이아진씨와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석사과정 정충길씨가 총장상을 수상했고 사회복지학과 박사과정 이은희씨와 체육학과 석사과정 전예림씨가 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 대학원 법학과 박사과정 김대희씨를 비롯하여 화학과 박사과정 파르자나아호마드씨, 화학공학과 박사과정 티와리마니쉬쿠마씨, 수의학과 박사과정 강민희씨, 생명공학과 석사과정 주영철씨, 생물공학과 석사과정 전현진씨 등 총 6명이 학술상을 수상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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