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2012 졸업자 취업률, 서울 대형대학 6위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3일 ‘대학알리미(www.academyinfo.go.kr)’를 통해 공시한 고등교육기관 취업현황에 따르면 졸업자 3,000명 이상 대학 그룹에서 1위는 성균관대로 68.9%이며, 원광대 66.8%, 고려대 66.6%, 인하대 65.4%, 연세대 65.2%, 한양대 62.7%, 서울대 61.0%, 건국대 59.0%, 대구대 58.3%, 조선대 57.3% 순이었다. 경희대는 547.7%로 16위, 이화여대는 54.4%로 17위, 중앙대는 53.7%로 19위다.
건국대의 올해 취업률은 서울지역 4년제 일반대학 중 졸업생 3,000명 이상인 대형대학 가운데 6번째로 높은 것으로 전국 4년제 대학 취업률 평균(56.2%)보다 2.8%p 높게 나타났으며, 대형 사립대학 가운데 성균관대-고려대-연세대-한양대 다음으로 높았다.
이번 조사는 전문대학, 4년제 일반대학, 일반대학원 등 558개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56만6374명(2011년 8월 및 2012년 2월 졸업자 포함)의 건강포험 DB와 연계하여 취업통계조사 결과를 공시했으며, 2011년 8월 졸업자와 2012년 2월 졸업자를 대상으로 취업률은 졸업자 중 취업 대상자(진학자나 입대자, 외국인 유학생 등 제외)가 취업한 비율이다.
취업통계 조사 결과는 9월 4일 발표 예정인 ‘재정지원 제한대학’ 등 정부 재정지원사업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 교과부는 1인 창업자나 프리랜서를 취업률에 반영한 ‘건강보험 및 국세 데이터베이스(DB) 연계 취업통계조사’ 결과는 오는 11월 발표할 예정이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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