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태풍(볼라벤)북상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 개최
이날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긴급대책회의 지시사항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행정력을 총 동원하여 대처하고 재해취약지구 11,701개소(제방 등 주요방재시설 10,186, 대규모 공사장 210, 침수 등 재해위험지구 257, 산사태위험지구 10 급경사지 1,038)에 대해서는 부단체장급 간부공무원이 당일(8. 26일) 직접 점검을 실시, 위험징후 발견 시 재난안전선을 설치하고 주민을 사전대피 조치하도록 당부했다.
또한, 인명피해 Zero화와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간계곡, 유원지, 주요 등산로, 갯바위 낚시터, 방파제 등 위험지역은 사전 출입통제토록 하는 한편, 반지하 주택·침수 방재시설 사전조치 및 돌봄 공무원 현장배치, 하천 내 도로·잠수교·자전거도로 사전 통제선 설치 및 안전요원배치 마을앰프·지역방송 등 각종 홍보 매체활용 태풍대비 주민계도, 재해발생시 긴급복구체제 점검 및 방재물자 현장배치, 산간계곡, 하천유원지 등을 찾는 야영객 안전한 장소 사전출입 통제, 앞서 내린 비로 지반 약화된 축대붕괴, 산사태위험지역 등 사전예찰, 폭우 시 공사장 폐목 및 사토유실로 인한 피해예방 사전조치 등 강풍에 대비한 어선결박 및 건물 등에 설치된 간판 고정 등을 지시하고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해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 태풍 대처상황을 점검해서 27일부터 영향을 미칠 제15호 태풍 ‘볼라벤’피해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당부했다.
한편, 8. 18일 발생한 제15호 태풍‘볼라벤’에 철저한 대비를 위해 도 및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를 지난 8. 24일(금) 14:00시에 개최했으며 연이어 도 및 시·군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를 당일 15:00시에 개최한바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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